法 '정경심 구속 연장 않는다'… 檢 240쪽 의견서, 6만여명 탄원서에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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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지난해 10월23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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