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29세 확진자 관련 사흘새 누적 감염 15명
이전
다음
8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가면서 폐쇄된 서울 용산구 우사단로의 한 클럽 입구에 구청의 일시 폐쇄 명령서가 부착돼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