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정치]이해찬도 김태년도 “열린우리당 잊지 말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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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김태년 신임 원내대표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연합뉴스
2004년 3월 헌정 사상 처음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핵안이 가결되며 주가가 급락한 12일 증권거래소 직원들이 물안에 가득한 모습으로 신문을 읽고 있다./서울경제DB
김부겸·임종석 의원 등 단식중인 열린우리당 초선의원 5명이 2004년 4월 총선을 하루 앞둔 14일 부산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나라당의 부산 싹쓸이를 막아달라”고 호소하고 있다./서울경제DB
2006년 9월 열린우리당 의원총회에서 고(故) 김근태 의장과 김한길 원내대표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문희상 당시 열린우리당 의장이 2005년 경상남도 김해갑에 출마한 이정욱 후보자를 찾아 지원 유세를 하고있다./서울경제DB
더불어민주당 송재호(왼쪽부터), 이소영, 민형배, 김영배, 이해식 초선 당선인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그린뉴딜’ 토론회에서 원내대표 후보인 김태년 의원의 축사를 듣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