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8년만에 소주·맥주 '가정용-마트용' 구분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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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들이 소주 코너를 둘러보고 있다. 정부는 18년 만에 소주와 맥주에 대한 가정용 및 대형매장용 판매구분을 없애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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