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러브콜' 속... 시진핑-김정은, 친서 외교로 '혈맹'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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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북한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을 환송하는 김정은. /연합뉴스
지난해 4월 정상회담에서 악수를 나누는 김정은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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