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통령 대변인·이방카 비서 확진...백악관 잠식하는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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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백악관 행사에 참석한 케이티 밀러(오른쪽) 미 부통령 대변인과 스티븐 밀러 백악관 선임 보좌관. /워싱턴DC=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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