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가정집서 질산염 넣은 코로나 치료제 만들어 복용한 약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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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구자라트 주의 이주노동자들이 지난 6일(현지시간) 열차 편으로 고향인 북부 우타르프라데시 주 프라야그라지(옛 알라하바드)에 도착한 뒤 기차역을 빠져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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