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거리두기' 첫 주말…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로 한산한 인사동
이전
다음
휴일인 10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거리가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지침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됐음에도 불구하고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 확산 우려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오승현기자 2020.05.10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