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3주년 날, 진중권 '北도 아닌데 우상화 분위기 역겨워'
이전
다음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
10일 새벽 서울구치소 앞에 몰린 정경심 동양대 교수 지지자들이 ‘정경심은 위대하다’ 등의 문구를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차량에서 내려 법정에 처음 출석하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