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여는 광주비엔날레, 코로나에 내년2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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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광주비엔날레 공동 예술감독을 맡은 나타샤 진발라(왼쪽)와 데프네 아야스가 지난 1월7일 국립현대미술관 앞마당에서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Minds Rising, Spirits Tuning)’으로 확정한 전시 주제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비엔날레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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