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3년 만에 임단협 타결
이전
다음
신현우(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와 윤종균(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금속노조 지회장이 지난 8일 경상남도 창원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열린‘2017년 2018년 임단협 조인식’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