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직원 제안의 '나비효과'… 현대·기아차 5.6억 자발적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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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임직원들이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자발적 기부 캠페인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무인 기부 단말기에 성금을 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의 한 직원이 서울 양재동 본사 사옥에서 헌혈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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