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다녀온 30대 남성…같이 밥 먹은 80대 외할머니 '2차 감염'
이전
다음
10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클럽에 ‘집합금지명령’ 안내문이 붙어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