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韓중소기업인, 이르면 이번주말 첫 中신속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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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 문재인 대통령, 강경화 외교부 장관. /연합뉴스
지난 1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 이우종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이성호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 엄찬왕 산업부 통상협력국장 등이 중국 톈진으로 향하는 삼성 임직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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