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호젓한 옛 도성길을 걷다...눈부신 도시의 밤에 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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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 정상에 올라가 서쪽으로 바라 본 성북동의 야경. 옆에 보이는 돌담은 한양도성이다.
성북동의 낮풍경. 언덕 아래는 일반 주택가지만 언덕으로 올라갈수록 대사관저 등 대저택들이 들어서 있다.
심우장 앞에 있는 한용운의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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