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샌드박스' 문 열자마자 기업들 줄섰다
이전
다음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한상의 샌드박스 지원센터 출범식’에서 정세균(오른쪽 두번째) 총리와 박용만(오른쪽) 대한상의 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마친 후 대화를 나누며 간담회장으로 이동하고 있다./성형주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