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다녀간 지역 방문 서울 교직원 158명...유흥시설 방문자 14명 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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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서울 용산구 우사단로 킹클럽 일대 거리에서 이태원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방역 자원봉사자들이 거리 소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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