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하던 삼성과 현대차 3세 경영에서 협력으로 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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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9년 9월28일 남북 통일농구대회 관람과 평양 실내종합체육관 기공식 참석 및 서해공단사업 등의 협의를 위해 판문점을 통해 방북한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1986년 2월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호암자전」 출판기념회에서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명예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1996년 8월6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으로 선임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미국 방문일정을 마치고 당일 오후 삼성그룹 전용기편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2016년 12월6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당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출석하기 위해 국회에 도착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