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보고싶지만 다음에 와” 코로나가 갈라놓은 ‘사제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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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5월 15일 충남 논산 강경고등학교 학생 대표들이 스승의날 기념탑 앞에서 선생님에게 꽃을 달아드리고 있다. /논산=연합뉴스
지난 2018년 5월 15일 충북 괴산군 송면중학교 학부모들이 스승의 날을 맞아 교직원들에게 선물한 야생화 꽃다발이 테이블 위에 놓여있다.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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