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에서 ‘응애, 응애’… 지난해 119구급차에서 태어난 아기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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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청주서부소방서 중앙119 안전센터를 찾은 남편이 부인의 분만을 도와준 구급대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뒤 활짝 웃고 있다. /사진제공=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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