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지지부진한 아시아나항공 매각...불거지는 산은 책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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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 진열된 모형 비행기. /연합뉴스
아시아나항공이 지난해 3월 850억원 규모 영구채를 발행할 당시 에어부산과 아시아나IDT가 라임자산운용의 펀드를 통해 우회해 자금을 지원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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