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교황청 “수입 최대 45% 급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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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봉쇄령 중 바티칸 사도궁 창가에서 삼종기도 생중계를 마친 뒤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바티칸=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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