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비정상 면역·염증반응'...美·유럽 덮친 소아괴질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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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코로나19 환자에서 분리된 바이러스(노란색)를 투과 전자현미경으로 찍은 사진. 오른쪽은 코로나19 관련 염증증후군으로 입원치료를 받은 영국의 만 2세 어린이. /출처=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데일리메일
왼쪽은 코로나19 환자에서 분리된 바이러스(왼쪽 오렌지색)로 심하게 감염된 세포(파란색)를 주사 전자현미경으로 찍은 사진. 오른쪽은 바이러스(노란색)를 투과 전자현미경으로 찍은 사진. /출처=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미국 코네티컷주 스탬퍼드에서 한 구급대원이 영아 발열 환자를 보살피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