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방지법'사적검열 우려 없다'…방통위, 적극 반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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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디지털 성범죄물 유통방지 의무 강화법안’ 관련 브리핑에서 최성호 방송통신위원회 사무처장이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방송통신위원회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인터넷기업협회·체감규제포럼·코리아스타트업포럼·벤처기업협회 4곳의 주최로 열린 20대 국회의 인터넷규제입법 임기 말 졸속처리 중단을 촉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있다./성형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