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위안부 할머니들, 16년 전에도 '정대협은 피해자 앵벌이로 팔아 배불린 악당'
이전
다음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 /연합뉴스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인권정당 회원 등이 지난해 10월30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심미자 할머니 인권탄압 총궐기대회’를 열고 “일본 정부는 배상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대구에서 윤미향 당선인을 비판하며 수요집회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용수 할머니. 16년 전 다른 할머니들이 주장했던 내용과 사실상 거의 같은 주장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