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마니아, '초신선 푸드테크' 시스템을 만들다' 정육각 김재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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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선 푸드테크’라는 시스템을 만든 ‘정육각’ 김재연 대표.
어렸을 때부터 김씨는 돼지고지 마니아였다.
도축한지 4일 이내 돼지고지만 판매하는 ‘정육각’.
안양에서 손으로 고기를 썰던 시절의 김씨.
‘초신선’ 제품을 위해 포장 하나까지도 직접 개발했다.
좋은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함께하는 팀원들. /사진출처=진 출처: 공감
생산자들이 보다 좋은 상품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을 꿈꾼다.
올해 7배 이상 성장을 바라보고 있는 ‘정육각’. 김씨는 2019년 포브스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사진출처=중앙일보
신선을 뛰어넘는 ‘초신선’ 고기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