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서 공개했던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의 축소 모형물을 서울 양재동 본사 1층 로비에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107㎡ 공간에 실물을 1대8 비율로 축소한 모형은 UAM(도심항공모빌리티), PBV(목적기반모빌리티), Hub(모빌리티 환승 거점)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모습을 표현했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는 양재동 본사 1층 로비에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UAM·PBV·Hub의 축소 모형물을 전시했다./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 임직원들이 양재동 본사 1층 로비에 설치된 역동적 미래도시 구현을 위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UAM·PBV·Hub의 축소 모형물을 관람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