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현대중공업 “정의연, 10억 기부받자 쉼터 서울→안성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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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전 정의기억연대 대표·21대 총선 더불어시민당 당선자./서울경제DB
현대중공업이 2012년 8월께 위안부 피해자 쉼터인 ‘치유와 평화의 집’에 10억원을 지정기부한다는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 일부./자료=현대중공업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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