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휘슬 울린 분데스…팬들 갈증에 소나기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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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공격수 엘링 홀란드가 16일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도르트문트=EPA연합뉴스
2부리그 경기에서 독일프로축구 재개 1호 골을 작성한 뒤 ‘덕분에 챌린지’ 세리머니를 하는 이재성. /레겐스부르크=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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