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만의 무죄판결, 5월 영령에 들려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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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목포 지역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주도해 처벌받았다가 지난 1월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고성수(58)씨. /사진제공=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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