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CEO는 직원들이 함께 일을 한다는 느낌을 주는 게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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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소를 공동창업한 뒤 두 대표님은 홍대에서 사무실을 알아봤다고 합니다. 거점을 정한 뒤 한 차례 이사하면서 지금은 연남동에서 두 층의 사무실을 쓰고 있죠. 아래층에는 사무실을, 옥상 테라스가 보이는 위층에는 회의실을 두었습니다. 특히 최한솔 대표님과 인터뷰를 진행한 회의실은 통유리로 되어 밖에서 햇살이 들어왔고, 차분히 이야기를 나누기 제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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