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배지들도 좋아하는 '한강조망권'...국회에도 '명당'이 있다
이전
다음
제21대 국회 개원을 앞둔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관계자가 의원회관 의원실 입주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