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논란에... '정대협 前총무' 이미경 '부친 日헌병 고백' 다시 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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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코이카 이사장. /사진제공=코이카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이 지난해 1월 서울 마포구 ‘평화의 집’을 방문해 위안부 할머니를 위로하고 있다. /사진제공=정의기억연대
2015년 5월8일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 마포구 연남동 ‘평화의 우리집’에서 열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위로 행사에서 윤미향(맨 오른쪽) 정대협 상임대표와 이미경(맨 왼쪽)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복동(왼쪽에서 두번째) 할머니와 길원옥(왼쪽에서 세번째) 할머니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연합뉴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