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요양병원 환자·종사자 1,566명 코로나 전수 검사…모두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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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요양병원 환자·종사자를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영등포구보건소 차량을 이용해 채취한 검체가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으로 이송되고 있다./사진제공=영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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