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는 모르는 ‘핸폰’ 따로 있죠”…‘박사방’ 공범 방치한 軍 휴대폰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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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 등의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지난 3월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고 있다./오승현기자
지난 4월 육군이 ‘이기야’ 이원호(19)의 신상공개를 결정하고 사진을 통해 얼굴을 공개했다./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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