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부터 ‘갓갓’까지… 성착취범 4명의 신상공개 첫날은 뭐가 달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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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사’ 조주빈(24), ‘부따’ 강훈(18), ‘이기야’ 이원호(19), ‘갓갓’ 문형욱(24).
‘박사’ 조주빈(24)이 지난 3월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오승현기자
조주빈과 함께 텔레그램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로 알려진 ‘부따’ 강훈(18)이 지난 4월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성형주기자
지난 4월 육군이 ‘이기야’ 이원호(19)의 신상공개를 결정하고 사진을 통해 얼굴을 공개했다./서울경제DB
‘n번방’ 운영자‘갓갓’ 문형욱(24)이 18일 오후 검찰로 송치되기 전 경북 안동시 안동경찰서를 나서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