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日·말레이서도 연락, 의미 있는 우승 실감나요' ‘포스트 코로나’ 1호 골프퀸 박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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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이 19일 인터뷰 중 환하게 웃으며 우승 당시를 떠올리고 있다. /오승현기자
KLPGA 챔피언십 트로피를 든 박현경. /오승현기자
‘덕분에 챌린지’로 코로나19 의료진에게 감사를 전하는 박현경. /오승현기자
주먹을 맞부딪쳐 보이는 박현경(왼쪽)과 ‘아빠 캐디’인 선수 출신 박세수씨.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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