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식량난 칠레서 시위…중남미 '코로나 생활고'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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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산티아고에서 18일(현지시간)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식량부족을 호소하는 시위 도중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세계 3위로 올라선 브라질을 비롯해 칠레 등 중남미국가 곳곳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생활고가 심해진 저소득층에 대한 정부 지원을 촉구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산티아고=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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