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확진자 나와 폐쇄됐던 용인 강남병원 업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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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사로 근무하는 2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강남병원에서 19일 오후 의료진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용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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