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애와 부부애로 굳게 뭉쳤다”···군대판 부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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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규(왼쪽)·김나영 상사 부부. /사진제공=육군
해군 군수사령부에서 함께 근무하는 군무원 부부 9쌍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해준 의료진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제공=해군
서종철(왼쪽)·김미정 중령 부부가 ‘덕분에 챌린지’ 수어 동작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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