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고래축제 9월로 연기…마두희축제와 함께 열어 관광객 유치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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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울산고래축제가 열리는 울산시 남구 장생포박물관 앞. 남구는 올해 축제를 가을로 미뤘다. /사진제공=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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