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군수사에서 함께 근무하는 부부 군무원 50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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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군수사령부에서 함께 근무하는 군무원 부부 9쌍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해준 의료진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제공=해군
해군 군수사령부 함정기술연구소 기관연구과에서 군무원으로 근무하는 이재영(왼쪽)·정현주 부부가 손으로 사랑의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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