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에도 수요시위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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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제144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오승현기자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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