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창공서 아찔한 키스… 평생 못잊을 결혼식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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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전사령부 김임수·박철순 원사 부부가 1999년 고공강하 결혼식을 하면서 키스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육군
육군훈련소에서 신병훈련 소대장을 맡고 있는 김현규·김나영 상사(진) 부부./사진제공=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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