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견 조이가 바꾼 풍경…김예지 “새로운 전례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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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미래한국당 당선자와 안내견 조이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견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예지 미래한국당 당선자 등 제21대 국회 초선의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시각장애인인 김예지 미래한국당 당선자의 안내견 ‘조이’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초선 당선인 본회의장 방문 및 설명회에 참여 중이다. /연합뉴스
데이비드 블렁킷과 그의 5번째 안내견 코스비. /데이비드 블렁킷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