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행복한 도시 만든다' 가족친화정책 박차 가하는 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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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개관 예정인 관악구 가족문화복지센터 조감도./사진제공=관악구
박준희(왼쪽 두번째) 관악구청장이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 난향점을 방문해 육아 부모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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