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K리그 시청, 사우디에는 안심밴드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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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브랜드 K’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에서 기업 관계자들이 바이어와 상담하고 있다. 이번 상담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위기를 새로운 수출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중기부가 무역협회 등 수출 유관기관과 협업해 진행하는 것으로,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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