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분쟁에 뛰는 식품株]실제 실적 개선 미미...갈등땐 물류비,환율 불리해질수도
이전
다음
도널드 트럼(왼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모습니다./연합뉴스
미국 네브라스카주의 대두 수확 모습/연합뉴스
/이미지투데이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