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태평양전쟁유족회 회장 “정의연, 피해자 제때 보상 막고 국민 속여'
이전
다음
양순임 태평양전쟁유족회장이 지난 2014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1993년 진행된 일본 조사단의 위안부 피해자 증언 청취 동영상을 21년 만에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기억연대의 후원금 의혹이 연일 제기되는 가운데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수요시위가 취재진과 참석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성형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