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윤중천 2심서 징역 13년 구형…'사람 속이고 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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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건설업자 윤중천씨가 지난해 5월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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